신화와 전설이 이처럼 켜켜이 쌓여있는 곳은 없다....
앞으로 어르신의 지도를 구하고자 합니다....
이스라엘에 대한 원한이 아무리 깊다 해도 대체 왜 이런 만행까지 저지르는 것인가....
) 오필리아는 어느 날 요정에게 이끌려 지하 유적에 들어갔다가 자연의 정령인 판을 만난다....